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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근로, 축준위 정기 회의, 축준위 회식, 축준위 정기 회의, 부스팀 회의......

엄청난 활동이 나를 덮었다 -_-;

그 와중에도 다행이 숙제는 했구 -_-V

축제가 D-19로 시나브로 다가오면서

점점 활동의 폭과 깊이가 늘어 나는 것 같다....

뭐 처음에는  축준위라는 것이 뿌옇고 흐린 느낌을 주었는데..

점점 체계가 잘 잡혀가는 것 같다..(-_-; 거의 매년 이것의 반복이라는 군..)

마라톤 근로 -_-;

상당히 재미 있는 추억 거리 였다.

개인적으로 분반친구인 지수와 명식이와 함께 했는데,

명식이는 다른 곳으로 컨텍 되어 떠나 버리고 -_-;

그 넓은 지역을 나와 지수가 통제 했다는 -_-;;;

20km 완주 지역에 15km 지점에 있는 데다가

Postech Time 까지 겹쳐(정시에 시작하지 않은 듯 했다 -_-+) 엄청나게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과연 몇명이나 완주를 할까? 하는 의구심에 회의적이었던 두명의 근로자들......

날씨는 서늘 한데 -_-; 반팔티 하나 입구 ㅠ.ㅠ;;

그런데 마라톤이 시작된 뒤 한시간 후 쯤 -_-; 어떤분이 질풍과 같은 속도로 뛰어오시더니 그분을 기점으로 1~2명씩

지나갔다 -_-;

그러더니 왠걸 한 50명 완주할까? 생각했는데 -_-; 엄청난 인원이 몰려와

물따르는데 엄청 힘들었다는 -_-;(원래는 그 지역 배정인원이 4명 이었다 -_-;)

가끔 먹을 것을 원하는 분도 계시고(수그러들 줄 모르는 초코파이의 인기란 -0-...)...

단축마라톤임에도 불구하고 더 단축을 하시는 일부 분들(잔디를 가로지르시는... -_-);

가끔 감사하게 수고하십니다라는 말을 해 주시는 분들까지 ^^*

처음에 단지 근로라는 이유에서 했었는데, 나름 보람차다라는 느낌도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보수도 +_+// 나쁘지 않은 듯 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주말은 상당히 바쁘고 피곤하게 보냈지만, 보람차게 보낸 듯 하여 기쁘군

내일 부터는 다시 즐거운 수업이 날 기다리구 있구낭~ +_+/// 화이팅~ ㅋㅋ

by 파아란희망 | 2006/05/01 02:32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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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새벽 at 2006/05/01 03:44
올만에 포스팅이 반갑구려.. 무엇보다 중요한건 니가 시급 만원짜리 알바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거지ㅎ ㅎ
Commented by 정상화 at 2006/05/01 03:49
중요한건 그거지 ㅋ
Commented by 패천마도사 at 2006/05/01 10:25
축준위 활동을 하긴 하는고나?
Commented by 파아란희망 at 2006/05/02 00:00
/새벽-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모르오
/교주-아직 모르오 -_-;
/패천마도사-하긴하오 카오스를 원하면 네 방돌이를..볶아
Commented by 청루 at 2006/05/03 00:10
근데 다 좋은데 말야........
말투가 존내 맘에 안들어
Commented by 파아란희망 at 2006/05/03 01:36
/청루-무슨말투말이오?
Commented by Lise at 2006/05/06 03:51
앗 안본사이에 이런 긴 글이!
Commented by 파아란희망 at 2006/05/21 16:12
/Lise-앗 안본사이에 Lise 가 방문을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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